[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9월 고속철도 통합을 한 달 앞두고 코레일이 산·학·연 전문가를 한자리에 모아 철도 산업의 미래 방향을 논의했다.
코레일이 24일 대전 본사에서 한국행정학회와 공동으로 ‘미래철도포럼’을 열고, 9월 고속철도 통합이 가져올 대한민국 철도산업의 혁신 방향과 미래 비전을 논의했다. (사진=코레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한국행정학회와 공동으로 24일 대전 본사에서 '미래 철도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9월 고속철도 통합을 앞두고 마련됐다. 인공지능(AI) 전환과 모빌리티 등 교통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포럼은 2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홍영호 코레일 통합전략실장이 고속철도 통합과 공기업 혁신을, 김경택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위원이 철도 자회사 통합과 공기업 혁신 방안을 각각 발표했다.
2부에서는 윤성일 강원대 교수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철도정책 추진 방향을, 정원희 건양대 교수가 AI·모빌리티 변화에 따른 철도산업의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산·학·연 전문가 10여 명이 통합 철도 서비스의 혁신과 지속가능성, AI·모빌리티 생태계 속 철도산업 경쟁력,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철도 정책 수립 방향 등을 논의했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고속철도 통합을 '대한민국 철도의 완성'으로 만들기 위해 여러 전문가의 고견과 국민의 목소리를 새겨 듣고 있다"며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철도의 공공성을 회복해 '하나되는 철도로 함께하는 더 큰 행복'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오승안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