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국토교통부가 모두의 카드 이용자 500만 명 돌파,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강화 등 국민이 직접 체감한 성과 17건을 골라 올해 처음 도입한 특별포상금을 지급했다.
3일 세종정부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제1회 국토교통 특별성과포상금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3일 세종정부청사 대강당에서 제1회 국토교통 특별성과포상금 시상식을 열고 17건(81명)에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
특별성과포상금 제도는 탁월한 업무 성과를 낸 직원에게 성과에 상응하는 보상을 지급하는 제도로 올해 처음 도입됐다. 성과별 최대 3000만 원까지 지급되며, 외부위원이 참여하는 특별성과 공적심사위원회(위원장 단국대 성시경 교수)가 대상을 선정했다. '국가와 국민의 이익 증진' 분야는 심사 과정을 생중계하고 사전에 모집한 국민심사단 200명의 평가를 반영했다.
최고 포상액인 1500만 원은 3개 성과에 돌아갔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이미래 사무관 등 6명은 정액형 교통비 환급 방식에 어르신 유형을 신설하고 발급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모두의 카드 이용자 500만 명 달성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세사기피해지원단 김현석 사무관 등 4명은 임차보증금의 3분의 1을 국가가 보장하고 사후정산 방식으로 먼저 지급하는 제도를 도입해 피해자 지원을 강화한 성과로 선정됐다.
철도운영과 심동휘 사무관 등 7명은 KTX·SRT 교차운행 및 예·발매 시스템 통합을 통해 철도 좌석 부족 문제 해소 기반을 마련한 점을 평가받았다.
1000만 원 수상 성과는 4건이다. 새만금 9조 원 규모 민간투자 유치(성장거점정책과 박예슬 사무관 등 3명), 편의점 화물운송 갈등 대응(물류산업과 이두희 과장 등 3명), 물류업계 유가 위기 대응(교통서비스정책과 박삼범 사무관 등 6명), 전기차 배터리 리스제 추진(자동차정책과 최용관 사무관 등 4명)이 해당된다.
500만 원은 주차로봇 규제 개선, 건설현장 임금체불 방지, 주택공급체계 정비, 해외투자개발사업 금융지원, 부동산 제도 개선, 건설사고 사망자 감축 등 6건에 지급됐다. 법인택시 주 40시간제 적용지역 재설계,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매입임대 신속 공급방안 마련, 조상땅 찾기 민원처리 개선 등 4건에는 각 300만 원이 수여됐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이번 성과는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노력한 모든 직원들이 협업한 결과"라며 "도전적인 과제도 포상 대상에 포함해 보다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겠다"고 말했다.
오승안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