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경전선 화물열차 1량이 궤도를 이탈하면서 열차 20대가 한때 운행을 멈췄다가, 사고 발생 13시간여 만에 복구가 완료됐다.
화물열차 탈선 사고 현장에서 관계자들이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연합뉴스)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8시 31분경 경전선 낙동강역~한림정역 구간(하선 방향)에서 화물열차 맨 뒷 차량이 분리·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열차는 이날 오후 2시 24분 오봉역을 출발해 부산신항역으로 향하던 중이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고 직후 서울·동대구~진주·마산 노선과 부산·부전~목포·순천 노선 등 총 20대(상하행 각 10대)가 운휴했다.
코레일은 13일 오전 9시 45분 복구 작업을 마치고 일부 열차를 제외한 경전선 운행을 재개했다. 부산·부전~목포·순천 노선 10개 열차(상하행 각 5개)는 14일 첫차부터 운행을 재개한다.
완전 복구 시까지 해당 구간은 상행선 선로를 이용해 상·하행 열차를 교대로 운행하므로 지연이 생길 수 있다.
국토부는 사고 직후 철도안전정책관, 철도안전감독관, 철도경찰, 한국교통안전공단(TS공단) 조사관을 현장에 긴급 투입하고, 철도안전정책관을 상황실장으로 하는 철도재난안전상황실을 구성해 원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관계기관 조사를 통해 밝혀질 예정이다.
오승안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