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1,000일을 맞아 19일 오전 혜화역 승강장에서 기념 행사를 연다.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승강장에서 전장연 출근길 선전전이 진행되는 가운데, 시민이 승강장을 가로질러 이동하고 있다. (사진=교통일보 오승안 기자)
전장연은 15일 오는 19일 오전 8시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동대문역 방면) 승강장에서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1,000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장연 회원과 연대 시민, 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은 2021년 12월3일 세계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시작됐다. 올해로 5년 차에 접어든 가운데 19일로 1,000일을 맞는다.
전장연은 2001년 오이도역 리프트 추락 사고 이후 25년 가까이 이어져 온 장애인 이동권 요구의 연장선에서 매일 아침 혜화역 승강장에 나서왔다.
이동권이 보장되지 않으면 교육과 노동 참여가 막히고 지역사회 생활이 어려워진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이번 1,000일 행사에서는 선전전 경과를 공유하고 장애인의 이동·교육·노동·지역사회 거주 권리 보장을 다시 제기할 계획이다.
전장연은 서울시장 예비후보들도 이날 현장에 초청할 예정이다. "출근길 갈등은 장애인과 비장애 시민 사이의 문제가 아니라 장애인 기본권 침해를 방치해 온 정치와 행정의 책임"이라는 게 전장연의 입장이다.
한편 전장연은 지난 9일 국회 간담회 이후 지방선거 전까지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유보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탑승 시위는 유보했지만 승강장 선전전은 계속 이어가고 있다.
오승안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