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지하철 점거와 소란행위에 대해 철도안전법상 과태료 부과로 대응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지난 5월 서울 지하철역, 문성호 서울시의원(왼쪽)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박경석 상임대표(오른쪽)와 대화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문성호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서대문2·교통위원회)은 11월 5일 열린 교통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지하철 역사 점거와 열차 내 소란행위가 반복되고 있다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행정 조치를 촉구했다고 7일 밝혔다.
문 의원은 전장연의 지속적인 점거와 고성 행위가 철도안전법상 금지행위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폭력이나 시설 훼손은 형사처벌 대상이지만, 역사 내 소란과 무단 점거는 과태료 부과로도 제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장연 주요 간부와 상습 점거자의 신원이 이미 확보된 만큼, 법적 근거에 따라 건별 최고한도액으로 과태료를 부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민의 발이 인질로 잡히는 사태를 막기 위해 행정 공권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도 강조했다.
또 그는 서울교통공사 모든 역사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이후에도 전장연이 불법 점거를 이어가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제는 대화가 아닌 법에 따른 행정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서울교통공사를 통해 해결 가능한 전장연의 요구는 이미 대부분 이행됐다”며, 불법 점거 대신 적법한 절차를 통해 요구사항을 제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오승안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