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테슬라와 BYD 등 전기차 브랜드가 수입차 시장을 주도하면서 올 상반기 신차 4대 중 1대가 전기차로 팔렸다. 친환경차 비율은 역대 최고인 49.9%까지 올랐다.
테슬라 전기차가 서울 광화문 일대 도로를 주행하고 있다. (교통일보)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가 6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신차 등록 대수는 85만3969대로 전년 동기 대비 1.3% 늘었다. 국산차는 66만7159대로 4.8% 줄었다. 수입차는 18만6810대로 31.7% 증가했다.
수입차 급증을 이끈 건 테슬라와 BYD다. 테슬라는 5만6147대를 판매해 수입차 브랜드 1위를 차지했다. 전년 동기 1만9222대에서 192.1% 급증한 수치다. BYD는 1만1675대로 4위에 올랐는데, 증가율은 773.2%에 달했다. 2위는 BMW로 3만9151대를 기록했다.
테슬라 모델Y는 상반기에만 4만3361대가 팔려 수입차 판매 1위이자 국내 전체 판매 2위에 올랐다. 수입차 모델이 국내 전체 판매 순위 2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기차는 19만8969대로 전년 동기 대비 112.6% 늘었고, 전체 판매량의 23.3%를 차지했다.
하이브리드카는 22만7019대로 소폭(0.6%) 줄었으나 비중은 26.6%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카를 합한 친환경차 비율은 49.9%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산차 베스트셀링 모델은 기아 쏘렌토로 5만6367대가 팔렸다. 전년 동기 대비 7.9% 늘었다. 그랜저(3만8526대)와 스포티지(3만1994대)가 뒤를 이었다.
오승안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