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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장관, 전장연과 간담회…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에 정부가 앞장”
  • 오승안 기자
  • 등록 2025-10-22 16: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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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위한 법·제도 개선 논의
  • 전장연 “이동지원 전담조직 구성·예산 확충 필요” 건의
  • 김 장관 “현장 목소리 반영해 실질적 변화 이끌 것”

국토교통부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와 만나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법·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22일 서울 정동 국토발전전시관, 국토교통부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대표단과 간담회를 열고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연합뉴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0월 22일 오전 서울 정동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공동대표단과 간담회를 열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법·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통약자의 권익 보장을 위해 정부가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전장연은 교통약자를 위한 편의서비스 강화를 골자로 한 법률 개정과 이를 추진할 전담조직(TF) 구성을 건의했다. 


또한, 교통약자 이동지원 예산을 확대하고 법·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실질적인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장관은 “국토교통부는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전장연이 제안한 법·제도 개선과 예산 확충 사항을 국회 논의 과정에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 간담회가 이동권 보장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교통약자와 국민 모두가 차별 없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세심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교통약자의 일상이 불편하지 않도록 이동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법·제도적 지원뿐 아니라 현장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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