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24일 지하철과 버스전용차로 등지에서 불법 시위를 한 혐의로 박경석(63)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대표를 소환해 조사했다.
전장연 박경석 대표 (교통일보 자료사진)
경찰에 따르면 박 대표는 올해 서울 곳곳의 지하철역 승강장과 버스전용차로 등에서 모두 13차례 불법 시위를 하며 차도를 점거하는 등 운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남대문경찰서는 2021년 1월부터 올해 1월20일까지 38차례 불법집회와 지하철 탑승 시위를 주도한 혐의(기차교통방해·업무방해·집시법 위반)로 지난달 6일 박 대표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한 바 있다.
경찰은 이후 불법 시위를 계속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버스 시위와 관련해 서울시가 지난달 전장연을 고발한 사건도 함께 수사 중이다.
박 대표는 이날 경찰에 출석하는 길에 기자회견을 열어 "지금부터 모든 경찰 조사에서 묵비권을 행사할 것"이라며 "법정에서 국가 권력과 사회가 장애인을 얼마나 지독하게 차별했는지를 두고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하목형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