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추석 연휴 전날 교통사고가 연휴 기간 하루 평균보다 76%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오후 2시부터 8시 사이에 사고의 43%가 몰리는 것으로 분석됐다.
차량들이 도로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교통일보)한국도로교통공단은 최근 5년간(2021~2025년) 추석 연휴 교통사고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22일 공개했다.
분석 결과 추석 연휴 전날 교통사고는 하루 평균 750건으로, 연휴 기간 하루 평균 426건보다 76% 많았다. 전날 사고는 오후 2시~8시에 집중되는 패턴도 확인됐다. 이 시간대에 전체 사고의 43.0%가 발생했다.
연휴 기간 사고 건수 자체는 하루 평균 426건으로 전체 기간 평균 541건보다 적었다. 그러나 사고 당 피해 규모는 반대였다. 교통사고 100건당 사상자 수는 연휴 기간 165.8명으로 전체 기간 평균 143.7명보다 15.4% 많았다.
음주운전과 고속도로 사고 비중도 연휴 기간에 높아진다. 연휴 중 음주운전 사고 비중은 8.7%로 전체 기간(6.5%)보다 2.2%포인트 높았다. 고속도로 사고 비중도 3.5%로 전체 기간(2.6%)보다 0.9%포인트 높았다.
차간 거리를 자동으로 유지하는 적응형 순항제어(ACC) 기능 사용 중 사고도 주의가 필요하다. 공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고속도로에서 ACC 사용 중 발생한 사고는 30건으로, 20명이 사망했다. 갑작스러운 끼어들기나 낙하물 등 돌발 상황에 즉각 대응하지 못할 수 있어 도로 상황에 따라 운전자가 직접 감속·제동해야 한다.
김희중 한국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출발 전 기상 상황과 도로 통제 등 교통정보를 확인하고, 술을 한 잔이라도 마셨다면 절대 운전대를 잡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오승안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