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추석 당일인 29일 오후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서 양방향 정체가 계속되고 있다. 성묘와 늦은 귀성 차량이 몰리고 이른 귀경 행렬이 시작되면서 차량 흐름이 답답한 상태다.
추석 당일인 29일 오후 시흥휴게소 상행선에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서행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서울 요금소에서 출발하는 차량의 주요 도착지별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6시간, 울산 4시간 33분, 광주 4시간 30분, 대구 3시간 53분, 대전 2시간 50분, 강릉 2시간 40분이다.
반대로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의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40분, 울산 5시간 51분, 대구 5시간 11분, 광주 4시간 59분, 대전·강릉 3시간으로 예측됐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달래내∼반포 10㎞, 북천안 부근∼안성분기점 부근 20㎞, 청주분기점∼청주 휴게소 부근 22㎞, 영동 부근∼옥천4터미널 부근·북대구 부근∼칠곡분기점 부근 9㎞ 등 구간에서 차량 운행이 지체되고 있다.
부산 방향은 서울요금소∼수원·동탄분기점∼남사 부근 11㎞, 안성∼북천안 부근 13㎞, 천안분기점 부근∼죽암 휴게소 44㎞, 화덕 분기점 부근∼비룡분기점 12㎞, 경주터널 부근∼경주 15㎞ 등 구간에서 차량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에서는 당진분기점∼서해대교 19㎞·서김제 부근∼동서천분기점 21㎞, 목포 방향에서는 동서천분기점 부근∼군산 10㎞, 순산터널 부근∼용담터널 6㎞ 등 구간에서 밀리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하남 방향은 일죽 부근∼모가 10㎞·남이분기점∼서청주 부근 8㎞, 남이 방향은 진천 부근∼진천터널 부근 11㎞·오창∼남이분기점 13㎞ 등에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은 원주분기점∼새말 14㎞·이천 부근∼여주분기점 부근 8㎞, 인천 방향은 덕평 휴게소∼양지터널 부근 12㎞·부곡∼반월터널 부근 7㎞ 등 구간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도로공사가 예상한 이날 전국 교통량은 627만대다. 귀성 방향은 오후 8∼9시, 귀경 방향은 다음 날 오전 2∼3시께 교통혼잡이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하목형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