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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모두의카드' 600만 돌파 기념 온라인 이벤트 시작
  • 오승안 기자
  • 등록 2026-07-20 10: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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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20일~8월 19일, SNS 챌린지·수기 공모 등 3종
  • 600만 번째 전후 가입자 600명에 선물 지급
  • 우수 수기, 9월부터 카드뉴스·숏폼으로 제작

'모두의카드' 이용자가 600만 명에 육박하자, 국토교통부가 실제 이용 경험을 공유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모두의카드' 600만 명 달성 기념 온라인 이벤트 안내문. (국토교통부 제공)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모두의카드' 이용자 600만 명 달성을 기념해 20일부터 8월 19일까지 온라인 감사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모두의카드'는 대중교통 이용액 일부를 환급해주는 교통비 지원 제도다. 7월 13일 기준 이용자 수는 581만 명이다.


이벤트는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나의 환급 인증 챌린지'는 교통비 환급 내역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600만 이용자 달성 감사 이벤트'는 600만 번째 전후 가입자 600명에게 상품권 등 선물 600개를 지급하며, 600만 번째 가입자에게는 별도 기념 선물을 전달한다. 


'이용 수기 공모전'은 교통비 절감 경험이나 대중교통 이용 변화 등을 수기로 작성해 이벤트 페이지에 접수하면 우수 사례를 선정해 상품을 제공한다.


수기 심사에는 지난 4월 위촉된 '모두의카드' 국민자문위원 12명이 참여한다. 선정된 우수 사례는 9월부터 카드뉴스·숏폼 등으로 제작해 국토부 SNS·유튜브와 대광위 누리집 등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이벤트는 대광위·모두의카드 누리집, 국토교통부 및 한국교통안전공단 SNS에서 참여할 수 있다.


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은 "국민들이 직접 들려주는 이용 경험은 모두의카드를 더욱 편리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정책을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름 휴가철에도 모두의카드를 적극 활용해 교통비를 절감하고 이번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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