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4월 21일 2, 3, 5호선 출근길 선전전을 진행한다고 밝힌 건과 관련,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음을 안내함과 동시에 전장연 측에는 출근길 선전전을 자제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전장연, 21일 3개 호선에서 출근길 선전전 예고...서울교통공사 ``출근길 선전전 자제`` 호소해
소위 ‘황금노선’인 2, 3, 5호선에서 ‘출근길 지하철 타기’가 진행되면, 수십만 명의 출근길 승객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혼잡한 출근 시간대에 지연 발생 시, 해당 호선 모든 열차가 지연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공사는 재정난 속에서도 1역 1동선 확보를 위해 650억의 예산을 투입하는 등, 전장연의 요구사항 중 하나인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가 관리하는 275개 역사 중 254개 역사에 1역 1동선(지상에서 승강장까지 교통약자가 타인의 도움 없이 엘리베이터로 이동할 수 있는 동선)이 확보되어있다. 또한 공사는 2024년까지 1역 1동선 100% 확보할 계획이다.
김석호 서울교통공사 영업본부장은 “전장연의 선전전을 통해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에 대한 시민의 관심도가 높아졌음을 체감하나, 다만 출퇴근 시간대 선전전 진행은 시민의 막대한 불편이 예상만큼 자제해주길 바란다.”라고 전장연에 부탁의 말을 남겼다. 또한, “공사는 출근길 선전전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하목형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