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지난해 9월 정식 운항을 시작한 한강버스가 5월 한 달간 9만 1,126명을 태우며 월간 최다 탑승객 기록을 세웠다.
안내원의 도움을 받아 시민들이 한강버스에 승선하는 모습. (사진=교통일보) 서울시는 5월 한강버스 탑승객이 9만 1,126명으로 월간 기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3월 전 구간 운항 재개 이후 3월 6만 2,491명, 4월 7만 6,488명, 5월 9만 1,126명으로 매달 1만 5천여명씩 늘었다. 일 평균 탑승객도 3개월 사이 2,000여명에서 2,940여명 수준으로 약 1.5배 증가했다.
5월 1일 하루 최고 5,584명을 기록하는 등 일 탑승객 5,000명을 넘긴 날이 7일에 달했다. 누적 탑승객은 정식 운항 개시 이후 33만 4,603명으로 집계됐다.
이용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4월 탑승객 3,11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6%가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94%는 지인에게 추천하겠다고 밝혔다. 재이용 의사는 89%였다.
서울시는 6월 첫째 주부터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서울숲 선착장 운영도 시작할 계획이다. 현재 운항 훈련이 진행 중이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한강버스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새로운 수상교통수단으로 빠르게 정착하고 있다"며 "운항 노선 확대 등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시민들이 더욱 자주 찾는 한강의 대표 이동수단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오승안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