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한강버스가 황금연휴를 맞아 역대 최다 이용 기록을 잇달아 갈아치웠다.
5월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한강버스에 탑승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한강버스 탑승객이 2만 3,443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하루 평균 4,689명으로 4월 일 평균 2,550명 대비 84% 증가한 수치다.
특히 1일에는 5,584명이 탑승해 운항 이후 일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2일 5,237명·5일 5,423명 등 5,000명대 탑승이 사흘간 이어졌다.
서울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여의도공원 서울스프링페스티벌 등 봄 축제와 맞물려 한강버스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누적 탑승객도 빠르게 늘고 있다. 3월 6만 2,491명, 4월 7만 6,488명에 이어 이번 연휴 2만 3,000명이 추가되면서 3월 전 구간 운행 재개 후 누적 탑승객이 16만 2,422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9월 정식 운항 개시 이후 전체 누적으로는 26만 7,357명을 돌파했다.
시는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이달 중 여의도·뚝섬·잠실·압구정·옥수·마곡 등 6개 선착장을 '수변거점구역'으로 지정하고 리버뷰가든·파고라·바테이블 등 편의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망원·뚝섬 선착장 주변에는 전망쉼터를 이미 추가 조성했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연계 구간(뚝섬~서울숲)에는 꽃정원과 리버뷰가든도 완료했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5월 연휴기간 많은 시민들이 한강버스를 이용하며 여가형 이동수단으로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와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망원전망쉼터. (사진=서울시)
오승안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