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경기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내 16개 시군 둔치주차장 39곳(5,654면) 전체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나선다.
경기도청 전경.도는 4월 7일부터 5월 8일까지 고양·용인·안양·남양주·의정부·광주·안성·양평 등 16개 시군에 소재한 둔치주차장을 전수 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경기도와 각 시군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하천변 저지대에 자리한 둔치주차장은 도심 주차난 해소에 기여하는 반면, 집중호우 시 하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해 차량 고립·침수 사고가 반복되는 고위험 구역이다. 이번 점검은 이 같은 사고를 장마 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 조치다.
점검 항목은 기상 악화 시 주차장 이용 제한을 알리는 안내판 설치 여부와 무단 진입 차단 게이트의 정상 작동 상태 등 시설물 전반을 망라한다.
점검 결과 안전시설이 미흡하거나 관리 계획이 부실한 것으로 드러난 주차장은 관할 시군을 통해 즉각 보완 조치가 내려진다. 도는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까지 모든 보수를 마친다는 방침이다.
정찬웅 경기도 택시교통과장은 "강물이 순식간에 불어나는 집중호우 시기에 둔치주차장은 찰나의 판단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곳"이라며 "이번 전수 점검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려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박래호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