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도로위의 지뢰”인 도로파임은 요즘 같은 장마철 직후에 주로 발생하며 운전자의 안전을 저해할 수 있는 위험요소이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장기간의 장마를 겪은 직후인 8월 13일부터 일주일간을 ‘도로파임 집중 순찰·관리기간’으로 지정해 전국 도로관리청에 조속한 도로파임 보수를 실시토록 했다.
아울러 매년 반복되고 있는 도로파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리체계를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스마트 앱 활용으로 도로파임 보수작업 관리 자동화, 발생 통계 디지털화, 인공지능 탐지 등을 추진한다.
또한, 도로파임을 보다 빠르고 촘촘하게 보수하기 위한 구체적인 작업관리 매뉴얼도 마련해 지난 12일 사전 회람 등을 실시했으며 각 도로관리청에 20일 배포했다.
그간 노후도로 포장보수 확대 등 노력으로 도로파임의 건수는 전반적으로 감소 추세에 있으나, 관련 피해소송은 증가하고 있으며 사회적 안전 눈높이에 맞추어 보다 체계적이고 디지털화하는 관리체계 구축이 요구됐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서울시, 도로학회 등 관계기관 논의를 통해 ‘도로파임관리 디지털화’ 방안과 ‘보수관리 매뉴얼’을 마련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도로관리자가 전용 태블릿과 앱을 이용, 도로파임 사진촬영 시 자동으로 발생위치 및 보수실적 등록, 빈발 추적지도 구축 인공지능 기반 자동탐지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도로 위의 균열 및 파임 등을 분석하고 맞춤형 보수공법 선제 적용 도로파임 크기 기준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순찰 및 보수방법 등 관리 매뉴얼을 제시해 체계적인 통계 관리 및 보수 실시 국토교통부 도로관리과 오수영 과장은 “도로파임 관리의 디지털 체질개선은 도로 안전성을 향상하고 새로운 기술발전을 촉진해, 한국판 뉴딜로 흐르는 물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영식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