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림천 수위가 급상승하자, 정부가 9일 서울 신대방역·대방역·보라매역 일대에 침수주의보를 발령했다.
9일 세종시 한별동 BRT 교차로 인근에서 작업자들이 폭우로 도로를 덮친 토사를 제거하고 있다. (연합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강홍수통제소는 이날 낮 12시 40분경 도림천 신대방역·대방역·보라매역 인근 관악구·구로구·영등포구·동작구 일대에 침수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번 발령은 2024년 3월 '도시하천유역 침수피해 방지 대책법' 시행 이후 첫 침수주의보다.
한강홍수통제소는 해당 지역 하수도와 하천의 실시간 수위, 기상청 관측·예측 강우를 분석한 결과 노면수위가 침수 기준인 15cm에 근접하거나 초과할 것으로 판단해 선제적으로 발령했다.
해당 지역 주민은 안전안내문자(CBS)의 '내 위치 기반 침수우려지역'을 확인하고 물막이판 설치를 준비하거나 저지대·지하공간 접근을 자제해야 한다.
해당 지방정부·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은 예찰을 강화하고 방재시설 즉시 가동을 준비하는 등 매뉴얼에 따른 조치를 이행해야 한다.
김구범 한강홍수통제소장은 “도시침수예보 체계가 본격 가동된 후 첫 침수주의보가 발령된 만큼, 관계부처 및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관련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오승안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