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본격적인 집중호우 시즌을 앞두고 국토부 2차관이 장항선 철도건설 현장을 직접 찾아 재난 대비 실태를 점검했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왼쪽)이 16일 장항선 개량 2단계 철도건설 현장을 찾아 공사 관계자와 함께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홍 차관은 이날 배수시설·수해 복구 장비 등을 점검하고 집중호우 대비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국토교통부 제공)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16일 오후 장항선 개량 2단계 철도건설현장을 방문해 여름철 풍수해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장항선 개량 2단계 사업은 총연장 32.985km 복선철도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2022년 4월 착공해 2029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번 점검은 지난 5월 4일 풍수해 대응 점검회의와 5월 12일 대산~당진 간 고속도로 점검에 이어 세 번째로 실시하는 재난·안전 분야 현장 점검이다.
홍 차관은 광천역사와 매현1교 공사현장을 살핀 뒤 "본격적인 집중호우에 앞서 배수시설과 수해 복구 장비, 비축 자재 등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취약 구간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항선 열차가 운행 중인 인접 구간에서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운행선 안전 확보에 빈틈이 없도록 할 것도 강조했다.
아울러 폭염 속 근로자 건강 관리도 당부했다. 홍 차관은 "폭염 기간 중 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이 건설현장의 사고와 직결된다"며 "무리한 공정 추진보다는 근로자들의 충분한 휴식과 건강관리를 최우선으로 해야 현장 안전이 확보된다"고 말했다.
홍 차관은 "최근 건설현장에서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기본적인 안전수칙과 현장 점검을 철저히 이행하고 위험요인은 사전에 제거해야 한다"며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단 한 번의 실수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고 작업 전 과정에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오승안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