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정부가 설 연휴 기간 고속도로 휴게소 전기·수소차 충전시설에 대한 특별점검과 이동형 충전서비스 운영,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고속도로 휴게소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 (사진=연합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설 연휴를 앞두고 고속도로 휴게소 내 전기차·수소차 충전시설 이용 증가에 대비해 특별점검과 긴급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호현 기후부 제2차관은 이날 영동고속도로 용인휴게소(인천방향)를 찾아 관계기관과 함께 충전시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점검한다. 현장에는 한국도로공사,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충전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전기차 분야에서는 내일(13일)부터 6일간 고속도로 휴게소 17곳에서 이동형 충전서비스 38기가 운영된다. 전기차 1대당 20kW(약 100km 주행분)의 전력이 무료로 제공된다.
이에 앞서 2일부터 18일까지 휴게소 167곳의 충전시설 549기에 대한 운영 상태 점검이 진행 중이다. 고장 발생 시 현장 인력이 즉시 출동하는 비상 정비 체계도 가동된다. 민간 모빌리티 플랫폼(티맵·카카오 등)의 충전기 정보도 함께 점검해 이용 혼선을 줄일 계획이다.
수소차 분야에서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상업 운영 중인 전국 수소충전소 238곳(휴게소 39곳 포함)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이 이뤄졌다. 점검 항목은 정상 가동 여부와 일일 점검 이행, 사고 대응 계획, 연휴 기간 운영계획이다. 연휴 기간에는 전화상담 창구(1661-9408) 등 비상 연락체계가 운영된다.
이호현 제2차관은 “설 연휴 기간 국민 이동이 집중되는 만큼 전기·수소차 충전시설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사전 점검과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오승안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