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충남도가 정부 계획보다 5년 앞당긴 '2045 탄소중립' 목표를 내걸고 올해 전기차 보급에 1,440억 원을 쏟아붓는다. 노후 내연기관차 교체 수요를 친환경차로 흡수하는 새로운 지원 제도도 처음 도입된다.
충남도청 전경. (사진=충남도) 충남도는 올해 전기차 구매보조금 1,440억 원을 투입해 총 1만3,763대를 보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보급 물량(1만2,183대)보다 약 13% 늘어난 규모다.
올해 달라진 핵심은 내연기관차 전환지원금 신설이다. 출고 후 3년 이상 된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바꾸는 경우 최대 13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대상 물량은 9,428대이며 관련 예산 122억 원이 새로 편성됐다. 노후 차량 교체 수요가 자연스럽게 전기차 전환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특정 계층을 겨냥한 추가 지원도 폭이 넓어졌다.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 생애 처음 전기차를 구매하면 최대 100만 원이 더 붙는다.
다자녀 가구는 18세 이하 자녀 수에 따라 2자녀 100만 원, 3자녀 200만 원, 4자녀 이상은 300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모든 지원을 최대로 받을 경우 차종별 보조금 상한은 전기승용차 1,180만 원(도비 200만 원 포함), 전기화물차 1,850만 원(도비 240만 원 포함), 전기승합차 1억7,000만 원, 전기이륜차 160만 원이다.
보조금 단가와 신청 방법 등 세부 내용은 각 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명 충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올해 내연기관차 전기차 교체 지원금 예산이 신규 편성된 만큼 전기차 전환이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송 부문 탈탄소 전환을 통해 미세먼지 걱정 없는 쾌적한 충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승안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