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지난해 말 기준 전기차 등록대수가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많은 인천시가 올해 약 9,700대를 추가로 보급하며 친환경 전환 속도를 높인다.
인천광역시청 전경. (사진=인천시)
인천광역시는 2026년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통해 총 9,733대를 보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상반기에 6,823대, 하반기에 2,910대를 나눠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년 보급 물량보다 약 20% 늘어난 규모다.
차종별 최대 보조금은 전기승용차(중·대형) 754만 원, 전기승합차(일반·대형) 9,100만 원, 전기승합차(어린이통학·대형) 1억4,950만 원, 전기화물차(대형) 7,800만 원으로 책정됐다. 차량 특성과 용도에 따라 지원 금액이 달라진다.
올해 사업에서는 실수요자 중심의 지원 강화를 목표로 제도 개선이 함께 이뤄졌다. 먼저 기존 지원 대상에 대형·중형 전기화물차와 소형 전기승합차가 추가됐다.
기존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 제외)를 매각하거나 폐차한 뒤 전기차로 바꿀 경우에는 전환지원금 최대 130만 원(국비 100만 원, 시비 30만 원)이 별도로 지급된다. 국비 추가보조금 대상 항목에는 국비의 30% 수준으로 시비 보조금도 연계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인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개인·법인 사업자다. 오늘(29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예산이 소진되면 기간 내에도 마감된다.
인천시의 전기차 등록대수는 지난해 말 기준 2만9,822대로,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많은 수준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은 기존 내연기관차를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시민 수요를 반영한 지원을 통해 전기차 보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성우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