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국토교통부가 첨단 자동화 시설을 갖춘 2곳의 물류센터를 추가로 스마트물류센터로 인증했다. 2021년 제도 도입 이후 스마트물류센터는 총 51개소로 늘어났다.
롯데쇼핑 e Grocery 부산 물류센터
국토부는 5일 롯데쇼핑 e Grocery 부산 물류센터와 빈블러 DDP 물류센터를 2024년 제3호 스마트물류센터로 인증했다고 밝혔다.
1등급을 받은 롯데쇼핑 e Grocery 부산 물류센터는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의 수요예측과 재고 관리 시스템을 갖췄다.
특히 격자형 자동창고 설비를 도입해 보관 효율성을 높였으며, 4만 5천여 종의 상품을 보관할 수 있다. 또한 고속 피킹·패킹 로봇을 통해 일일 배송 처리량을 3만 3천여 건까지 늘렸다.
2등급을 받은 빈블러 DDP 물류센터는 동대문 의류 도매시장 상인들을 위한 맞춤형 물류센터다. GTP 방식의 자동창고 설비와 자체 개발한 물류프로그램을 도입해 도심 물류의 효율성을 높였다.
김근오 국토부 물류정책관은 "업계의 관심과 참여도가 높아지는 만큼, 앞으로도 물류기업들이 물류 스마트화에 적극적으로 투자하여 물류산업이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래호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