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대중교통이 없는 마을 2224개 중 1691개에서는 희망택시, 100원 택시, 행복버스 등 대체 교통수단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 서천군의 희망택시.
걸어서 버스와 기차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없는 마을이 전국에 2200개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1일 기준 전국 마을(읍·면 지역에 설치된 행정리) 수는 3만7563개로, 이 중 걸어서 15분 안에 시내버스나 시외버스, 여객선, 기차를 이용할 수 없는 마을이 전체의 5.9%인 2224개로 집계됐다.
2015년에는 대중교통 없는 마을이 879개(2.4%)였는데, 5년새 2.5배로 증가했다. 대부분 인구 감소와 대중교통 회사 적자 누적 등으로 대중교통 운행이 중단된 것으로 분석된다.
대중교통이 없는 마을 중 1691개에서는 희망택시, 100원 택시, 행복버스 등 대체 교통수단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중교통이 있는 마을 3만5339개 중에는 시내버스가 있는 마을이 93.0%, 시외버스가 있는 마을이 9.6%, 기차가 있는 마을이 1.9%, 여객선이 있는 마을이 1.1%였다. 대중교통 수단별 하루 중위 편도운행 횟수는 시외버스와 기차가 10회, 시내버스가 8회, 여객선이 2회였다.
이병문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