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도로교통공단이 16일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앱 알파카 운영사 ㈜매스아시아와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안전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도로교통공단)도로교통공단이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앱 알파카 운영사와 공동으로 전동킥보드 이용자를 위한 교통안전교육 콘텐츠를 개발한다.
도로교통공단은 16일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앱 알파카 운영사 ㈜매스아시아와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안전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3년간(2017~2019년)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한 교통사고 현황을 살펴보면 발생건수가 매년 약 2배씩 증가했으며, 2018년 4명이던 사망자 수도 2019년 8명으로 2배 늘었다.
또, 오는 12월 10일부터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시행되어 만 13세 이상이면 별도의 운전면허 취득 없이 개인형 이동장치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에 공단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관련 교통사고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매스아시아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 교통안전교육 콘텐츠를 공동개발할 예정이다.
교통안전교육 콘텐츠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가능한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모두 수강이 가능하도록 개발된다. 양 기관은 콘텐츠 개발 후 이를 활용하여 연내 지속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도로교통공단 윤종기 이사장은 “변화하는 교통 환경과 이동수단에 대한 수요 증가를 대비해 전동킥보드를 비롯한 개인형 이동장치를 더 안전하게 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하며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시에는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장비 착용을 반드시 습관화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명철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