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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지하철·버스 이용 가장 많은 곳 ‘강남역’
- 서울에서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이 가장 많은 지점은 단연 강남역으로 나타났다. 12일 서울시가 공개한 교통 빅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한 해 지하철 ...
-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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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운전 중 스마트기기 사용?…10명 중 4명이나!
- 우리 국민의 교통문화 수준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음주운전은 전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대폭 감소했다. 하지만, 아직도 운전 중 스마...
-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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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역알뜰교통카드로 한달에 1만2246원 아꼈다
- 지난해 하반기 시행한 광역알뜰교통카드(이하 알뜰카드) 시범사업에서 이용자들은 월평균 1만2246원을 아낀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
-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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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손명수 국토부 2차관, 선 굵은 교통전문가
-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 손명수 국토부 기획조정실장(사진)을 임명했다. 국토부 2차관 자리는 지난달 김경욱 전 국토부 2차관이 국회의원 ...
-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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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역교통망 조기 착공, 환승센터 연계시스템 제고
-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은 국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광역교통망의 조기 착공을 위해 정부 차원의 협력방안을 마련하고, 주요 거점 역까지 편리하게 이동...
-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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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도심에 ‘드론택시’ 난다
- 오는 2025년 드론택시가 실용화되고, 드론활용이 도심 일상까지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31일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제3차 항공정책기본계획’(2020~2024년)...
- 20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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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서울시, 수도권 광역교통발전을 위한 MOU
-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손잡고 빠르고 편리한 수도권 광역교통시스템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은다.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와 서울시는 30...
-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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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5월부터 자율주행차 여객·물류서비스 시작
- 내년 5월부터 자율주행차 기반의 여객·물류 서비스가 시범운행지구 내에서 시작된다. 국토교통부가 지정할 예정인 자율차 시범운행지구에 대해 지방자치단...
-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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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트로9호선, 지역복지단체에 정기적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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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메트로9호선(사장 최용식)은 서울시 양천구 복지시설 목동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금을 지난 21일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연말연시...
-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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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사기 피해자 2466명에 14억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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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과 손해보험업계는 2006년부터 자동차 보험사기로 할증된 보험료를 돌려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금융감독원은 올해 자동...
-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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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로 택배 운송서비스
- 서울지하철이 택배 운송서비스를 본격화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역, 차량기지, 폐차 예정인 여객 열차 등 지하철 기반시설을 활용해 물건을 실어...
-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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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에서 대중교통 환승 '추진'
- 앞으로 고속도로에서 환승시설을 이용해 지하철이나 시내·시외버스를 갈아탈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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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2020년 재난안전 연구개발에 1236억원 투자...공동주택 화재 대피기술 등 개발
- 정부는 내년에 자동소화시스템·미래형 국민치안서비스·위성기반 선박모니터링 기술 개발 등 57개 재난안전 관련 연구개발에 1236억원을 투자하는 2020년도 재난안전 연구개발 계획을 마련했다고 ...
-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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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교통공단-TBN한국교통방송_-한국전파진흥협회, 개발도상국 방송환경 개선 위한 업무협약
- 도로교통공단과 한국전파진흥협회는 25일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에서 개발도상국의 방송환경 개선 관련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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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 운전자 위한 휴게소···'나이트 카페' 4개소 추가 오픈
- 한국도로공사는 경부고속도로 죽전휴게소 등 4개소에 ‘나이트카페’를 추가로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장하는 곳은 경부고속도로 죽전(서울방향)휴게소와 안성(서울방향)휴게소, 서해안고속도...
-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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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한국철도공사, 창동차량기지서 열차 구원연결 합동훈련 실시
서울교통공사는 9일 창동차량기지에서 한국철도공사와 합동으로 열차 구원연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직통운행에 관한 협약에 따라 1·3·4호선을 공동 운행하고 있는 양 공사는 열차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구원연결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구원연결은 열차에 장애가 발생해 운행하지 못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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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개인택시 면허 발급, 연장자 우선에서 추첨으로 바뀐다
서울, 경기 등 10개 지방자치단체에서 개인택시 운송사업 면허를 발급할 때, 동일한 경력일 경우 연장자를 우선으로 하던 규정이 폐지되고, 앞으로는 추첨 방식으로 결정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치법규 개정을 13일 발표하며, 불합리한 진입 규제를 해소해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개인택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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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사라지는 교통카드 충전금액"…'국민생각함'에서 개선방안 찾는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가 교통카드 등 선불전자지급수단에 충전한 이용자의 선불금이 소멸하는 문제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파악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한다.설문조사는 온라인 국민 소통창구인 「국민생각함」에서 오늘부터 21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된다.전자금융거래 활성화로 '24년 상반기 기준 선불전자지급수단(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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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자동차 긴급제동장치 맹신 위험…운전자 전방주시 필수"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이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의 한계를 명확히 지적하며, 운전자들에게 ADAS 이용 시에도 전방주시 의무를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14일 강조했다. TS는 자동차 전문 채널 오토뷰와 공동으로 진행한 긴급자동제동장치(AEBS) 작동 시험 결과를 이날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AEBS는 차량 주행 중 전방 충돌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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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버스노조 "통상임금 침해 말라"…26일 파업 출정식 예고
서울 시내버스 임단협 협상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버스노조가 서울시와 사측의 통상임금 문제 제기를 교섭 파행의 원인으로 지목하며, 오는 26일 파업 출정식을 예고했다.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은 14일 오전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앞 인도에서 '단체교섭 승리! 서울시 규탄 결의대회'를 열고, 서울시와 사용자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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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구·군 화물운수종사자 유류구매카드 발급 엄격해진다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 관리 규정에 따른 유류구매카드 발급 승인 시 화물 단체가 발급하는 화물운송 종사자격증명을 확인한 후 발급하는 등 부산 구·군의 화물운수종사자 유류구매카드 발급이 엄격해진다.유류구매카드 발급 승인 시 화물운송 종사자격증명을 확인한 후 발급하게 되면 그동안 관련법상 의무화된 화물운전자 취업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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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산권 산업단지에 중고차 대단지 조성을 위한 적정 규모 부지 제공 해야”
부산지역 자동차매매업계가 △대단위 중고차 매매단지 조성을 위한 부지 제공 △부산신항 배후 지역 중고차 수출 복합단지 조성 △온라인 경매사이트 플랫폼 개발·운영 홍보 등 중고차 산업 육성 지원을 요구하고 나섰다.부산시자동차매매조합은 19일 부산시청 7층 의전실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을 면담하고 이 같은 ‘정책 사업&r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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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상암동 일대 '서울형 3D 자율주행 정밀도로지도' 시범 구축
서울시가 7월 말까지 마포구 상암동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20km 구간에 대해 3차원 디지털 기반의 '서울형 자율주행 정밀도로지도'를 시범 구축하고 민간에 개방한다.서울형 정밀도로지도는 서울시가 자체 개발한 디지털트윈 플랫폼 'S-map'을 기반으로 구축된다. S-map은 서울 전역을 3D 지도화한 스마트 도시 플랫폼으로, 도시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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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자동차정비업체 '경영난 위기'..."손해보면서 정비해야 하는 현실"
[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기자] 대구지역 자동차 정비업체들이 잇따른 경영난으로 붕괴 직전에 놓였다. 교통사고 감소로 인한 수리 물량 감소와 부품 및 재료비 상승이라는 이중고 속에, 손해보험사들의 일방적인 보험 정비 수가 삭감이 결정적인 타격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비업계는 지속적으로 정비 요금 현실화를 요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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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통사고, 5~6월 집중 발생… 오후 하원 시간대 ‘사고 최다’
어린이 교통사고가 봄철인 5~6월과 하원·놀이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7시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는 12일, 2019년부터 2024년까지 현대해상 자동차보험에 접수된 보행자·자전거·개인형이동장치(PM) 대상 교통사고 약 17만 건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