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부산시는 22일 오후 4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시대중교통시민기금과 지역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을 위한 교통카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대중교통시민기금은 22일 지역 취약계층 청소년에 교통카드 3억 상당을 전달했다. 부산시 제공 이날 전달식에는 김소영 시 여성가족국장, 이원규 부산시대중교통시민기금 이사장과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부산시대중교통시민기금은 1인당 1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 3천 장, 총 3억 원 상당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 생활 수급자인 고등학교 3학년 학생,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 등 취약계층 청소년 3천 명이다.
이 교통카드는 버스·도시철도 등 대중교통 이용, 편의점·마트·카페·영화관 등 신용카드 가맹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부산시대중교통시민기금은 2019년부터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매년 3억 원 상당의 교통카드 지원과 부산시 대중교통비 빅백(Big Back), ‘마린버스 운영’ 등 다양한 대중교통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소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고, 자립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영근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