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부산 시내버스 노사가 올해 임단협에 극적으로 합의, 파업의 위기를 넘겼다.
부산 동구 부산역 앞 중앙대로에 시내버스가 오가고 있다.
부산시버스운송조합과 전국자동차노조연맹 부산지역버스노동조합은 25일 새벽 4시 54분께 현행 시급 기준 임금 5% 인상(운전직·정비·사무직)을 골자로 한 올해 임금·단체협약(임단협)에 합의했다.
이번 노사 합의는 24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된 부산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 3차 조정 회의에서 타결에 실패한 뒤 버스조합으로 이동해 마라톤협상을 벌인 끝에 노사 양측이 지노위의 조정안을 수락하면서 이뤄졌다.
노사는 2025년 2월 1일부터 미반영된 식대는 200원을 반영해 오는 9월 1일부터 1식당 5000원으로 합의했다.
노사는 또 노사정협의회를 상설 운영해 노사 간 버스준공영제 제도 개선, 시프트 제도 폐지, 퇴직금 적립 방법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
시내버스 노사는 애초 임금 9.8% 인상과 동결로 맞섰고 노조가 교섭 결렬을 선언한 후 지노위에 노동쟁의 조정신청을 함에 따라 그동안 조정 절차가 이어졌다.
이번 지노위 조정의 유효 기간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올해 시내버스 노사의 임단협은 파업 찬반투표(25일) 앞두고 노사가 협상력을 발휘하고 부산시도 ‘중재’에 나서면서 원만한 타결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윤영근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