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학교를 경유하는 버스가 없어 학생들이 500m 이상 걸어 통학해야 했던 김포시 장기·운양동 일대에 8월부터 학교 정문 앞을 지나는 마을버스가 신설된다.
김포시에서 운행 중인 마을버스. 김포시는 오는 8월 2학기 개학에 맞춰 장기·운양동 일대 학생 통학 불편 해소를 위한 마을버스 36A 순환노선을 신설한다. (교통일보)김포시는 마을버스 36번 계통을 확대하고 모담초·중학교를 직접 경유하는 '36A 순환노선'을 계통분리 신설한다고 9일 밝혔다. 운양동 모담초·중학교와 장기동 푸른솔초·중학교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해당 지역 학생들은 학교를 직접 경유하는 버스가 없어 김포제일고 정류소 등에서 내린 뒤 500m 이상을 걸어야 했다. 이번 36A 노선 신설로 모담초·중학교 정문 인근에 새 정류소가 마련된다.
시는 기존 36번 버스 3대를 유지하면서 36A 노선을 분리 신설하고 차량 1대를 추가해 총 4대 체제로 전환한다. 36번 운행 횟수는 하루 52회에서 55회로 늘리고, 36A 노선은 하루 16회 운행한다.
배차 방식도 등하교 시간대에 맞춰 이원화된다. 통학 수요가 집중되는 오전 8~9시 등교 시간과 오후 3~5시 하교 시간에는 배차 간격을 줄이는 집중 배차를 적용한다.
시는 이달 중 주민의견 수렴과 여객자동차운송사업 계획 변경 절차를 마친 뒤, 8월 2학기 개학에 맞춰 첫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또 36A 운행 실적과 통학 수요를 분석한 뒤 36번 역방향 노선인 35번에 대해서도 '35A 신설 노선'을 2027년 단계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이기형 시장은 "우리 아이들의 통학길을 안전하게 지키는 것은 시정의 최우선 책무"라며 "교육지원청·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 맞춤형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오승안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