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김포공항이 기내 보조배터리 화재 상황을 가정한 항공기 사고수습 도상훈련을 24개 유관기관과 함께 실시했다.
전헌배 한국공항공사 김포공항장 직무대리(왼쪽 여덟 번째)가 27일 항공기 사고수습 도상훈련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항공사·소방서·의료기관 등 24개 기관 4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김포공항은 27일 대회의실에서 항공사·지상조업사·소방서·의료기관 등 24개 기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관기관 합동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공항안전운영기준에 따라 매년 시행하는 훈련으로, 항공기 사고 발생 시 기관별 임무와 대응 절차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훈련은 항공기 이륙 전 기내 보조배터리 발화로 화재가 발생해 승객들이 비상 탈출하는 상황을 가정했다. 사고상황 전파, 화재진압·인명구조, 부상자 응급처치, 시설복구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한국공항공사는 6월 11일 김포공항 국제선 여객청사에서 강서소방서와 함께 청사 내 화재 대비 화재초기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헌배 김포공항장 직무대리는 "이번 훈련으로 항공기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수습·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점검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상황에 대비한 실제와 같은 훈련으로 김포공항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박래호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