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수도권 외곽 주민들의 서울 출퇴근 불편이 이어지자, 정부가 경기 5개 지역에 광역버스 노선을 새로 투입한다.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서 시민들이 경기도행 광역버스(M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7월부터 8월까지 경기 5개 지역을 서울과 연결하는 준공영제 광역버스 노선을 순차 운행한다. (교통일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이천·양주·용인·수원·의정부를 출발해 서울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준공영제 광역버스 5개 노선을 7월부터 8월까지 순차 운행한다고 7일 밝혔다.
대광위는 지난해 지방정부 수요조사와 타당성 검토를 거쳐 이번 5개 노선을 포함한 총 9개 준공영제 신설 노선을 확정한 바 있다.
광역버스 준공영제는 민간 운수회사가 버스를 운행하되, 중앙·지방정부가 노선 인·면허와 관리 권한을 갖고 운영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가장 먼저 출발하는 노선은 이천 3303번이다. 오는 13일부터 부발읍과 잠실역 사이를 평일 하루 32회 운행한다.
이어 양주 1407번(강남고속터미널행·7월 30일), 용인 4105번(서울역행·8월 1일), 수원 M5165번(서울역행·8월 3일), 의정부 1108번(광화문행·8월 31일) 순으로 운행을 시작한다.
연내에는 광명·용인·안성·부천 4개 노선도 추가로 운행될 예정이다.
대광위는 노선별 이용 현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배차 간격을 조정하고, 필요 시 증차와 노선 효율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박지홍 대광위 상임위원은 "앞으로도 광역교통 불편 지역과 혼잡 지역을 중심으로 준공영제 노선을 확대해 광역교통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승안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