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하이패스 단말기 구입비 지원 대상에서 빠져 있던 경차와 택시가 올해부터 포함됐다.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단말기 구입비용 지원사업 안내문. (한국도로공사 제공)한국도로공사(사장 유정훈·이하 도로공사)는 하이패스 단말기 구입비용 지원 대상을 경차·택시 운전자까지 확대했다고 3일 밝혔다.
도로공사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446억원을 들여 295만 대의 단말기 구입비를 지원해 왔다. 기존 지원 대상은 장애인·유공자 등 감면 대상자와 5년 이상 노후 단말기 이용자에 한정됐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6만5,000대, 17억8,000만원이다. 지원금액은 장애인·유공자 7만원, 노후 단말기 4만원, 택시 3만원, 경차 1만5,000원이다.
지원 조건은 차종별로 다르다. 경차는 기존에 지원받은 이력이 없어야 하고, 택시는 5년 이내 지원 이력이 없는 개인 및 중소법인 택시가 대상이다.
구매는 제조사에 유선으로 연락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국 42개 특판장을 직접 방문해도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속도로 통행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승안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