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경북 칠곡군 석적읍 주민들의 고속도로 접근이 한결 쉬워진다.
경부고속도로 석적 하이패스IC 위치도. 칠곡군 석적읍 포남리 일원에 설치되며 국도 67호선과 연결된다. (국토교통부 제공)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경부고속도로에 석적 하이패스IC를 신설하는 고속도로 연결허가를 승인했다고 12일 밝혔다.
칠곡군 석적읍 주민들은 그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려면 인근 왜관읍의 왜관IC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석적 하이패스IC가 개통되면 석적읍에서 대구광역시청까지 이동 거리는 41.1㎞에서 38.4㎞로 줄고, 소요 시간은 71분에서 54분으로 최대 17분 단축된다.
해당 IC는 칠곡군 석적읍 포남리 일원에 설치되며 일반국도 67호선과 연결된다. 총사업비는 약 148억 원으로, 실시설계와 건설공사를 거쳐 2030년 개통될 예정이다.
김기대 국토교통부 도로정책과장은 "하이패스IC가 개통되면 칠곡군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 개선과 함께 대구광역시와의 연계 강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석적 하이패스IC 개통 전후 비교. 현재 왜관IC를 이용할 경우 석적읍~대구시청 구간이 41.1㎞·71분 소요되지만, 석적 하이패스IC 개통 후에는 38.4㎞·54분으로 최대 17분 단축된다. (국토교통부 제공)
하성우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