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BYD·메르세데스벤츠·랜드로버·현대자동차·볼보 등 6개 완성차 브랜드가 38개 차종 146,505대에 대한 자발적 리콜에 나선다.
세종시 국토교통부 청사 외벽 표지판. (교통일보)
국토교통부는 비와이디코리아(유),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스텔란티스코리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현대자동차, 볼보자동차코리아 등 6개사의 38개 차종 146,505대에서 제작 결함이 확인돼 자발적 시정조치(리콜)가 진행된다고 2일 밝혔다.
BYD의 경우 SEALION 7을 포함한 6개 차종 18,091대가 리콜 대상이다. 좌석 안전띠 미착용 경고가 다른 알림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 현상이 발생해 안전기준에 미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차종에 대한 시정조치는 지난 6월 19일부터 시작됐다.
메르세데스벤츠는 C 300 4MATIC 2,113대를 리콜한다. 운전대 전자장치 제어 회로의 내구성 부족으로 경음기와 운전대 버튼 등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는 결함이 발견됐으며, 6월 26일부터 조치가 이뤄지고 있다.
스텔란티스코리아의 300C 1,731대도 같은 날부터 리콜에 들어갔다. 고압 연료펌프 부속품의 내구성이 떨어져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고압 연료펌프는 엔진에 연료를 공급하는 장치다.
랜드로버는 디펜더 110 D240 등 21개 차종 14,373대를 대상으로 7월 3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운전대 에어백 연결장치의 내구성 부족으로 에어백 경고등이 켜지거나 충돌 시 에어백이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됐다.
현대자동차는 투싼과 투싼 하이브리드 등 2개 차종 54,792대를 리콜한다. 계기판 제어 소프트웨어 오류로 계기판이 깜빡이거나 꺼지는 현상이 발생해 안전기준 부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7월 6일부터 조치가 시작된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XC60 등 7개 차종 55,405대의 48V 발전기 부속품 결함을 시정한다. 내구성 부족으로 12V 배터리와 엔진 경고등이 점등되고, 정차 후 재출발 시 시동이 걸리지 않는 스타트스탑 기능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스타트스탑은 연비 개선과 배출가스 감소를 위해 정차 시 자동으로 시동을 끄고 출발 시 다시 켜주는 기능이다.
XC60 등 6개 차종 44,381대는 7월 13일부터 조치에 들어간다. 부품 규격이 다른 XC40 11,024대는 부품 수급 후 별도 일정으로 시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리콜 대상 제조사들은 해당 차량 소유자에게 우편과 문자메시지로 시정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리콜 사실 공개 이전에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도 제조사에 비용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내 차의 리콜 해당 여부는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 또는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다.
박래호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