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전국개인택시공제조합 부산지부의 기본분담금이 다음 달 1일부터 5.8% 인상된다.
부산시개인택시운송조합 회관
지난해 대인사고와 대물사고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늘어난 데 따른 경영수지 안정화가 기본분담금 조정의 요인으로 꼽힌다.
전국개인택시공제조합 부산지부는 오는 7월 1일 이후 책임 개시 조합원부터 기본분담금을 5.8% 인상해 적용함을 전 조합원에게 안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분담금 조정은 지난해 대인과 대물사고가 큰 폭으로 증가한 점이 요인이다.
지난해 대인사고는 3896건으로 전년(3608건)보다 7.98% 증가했으며, 사고율도 28.4%로 전년(26.2%)보다 2.2%포인트 상승했다.
대물사고 역시 지난해 6126건으로 전년(5575건)보다 9.88% 늘었으며, 사고율도 44.6%로 전년(40.6%)보다 4.0%포인트 증가했다.
개인택시 사업자들의 고령화 추세와 장시간 운행에 따른 피로 누적, 집중력 저하, 지역의 열악한 교통환경 등 복합적 요인이 사고가 늘어난 원인으로 분석된다고 부산지부는 설명했다.
이번 조정으로 기본분담금이 256만 4900원(대인1, 대인2, 대물, 자손, 무보험차 상해)에서 271만 4300원으로 5.8% 오른다. 대물의 경우 보상한도액 1억 원, 할증기준 50만 원이며, 자손은 2000만 원이다.
기본분담금 조정은 국토교통부의 ‘분담금 관리 기준’에 따라 매년 연도 말 결산이 끝남과 동시에 물가상승, 제도변경 등 자연 인상분과 직전년도 경영수지를 다음 해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긴급 출동 서비스(1644-4499) 가입도 안내했다.
긴급 출동 서비스에 가입하면 비상 구난, 긴급 견인, 잠금장치해제, 배터리충전, 예비타이어 교체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기본형(선택1)과 확장형(선택2)이 있는데 견인 거리 제한이 기본형은 10㎞이고, 확장형은 50㎞이다. 분담금은 기본형 2만 6400원, 확장형 3만 5500원이다. 계약 기간 중 사용 가능 횟수는 두 상품 모두 6회 가능하며, 견인 서비스는 1일 1회 한도다.
기본형에 가입하면 10㎞ 초과 거리 견인 시 해당 조합원이 실비를 부담해야 하는 점을 고려해 확장형 가입을 부산지부는 권장한다.
부산지부는 경영수지 안정화를 위해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중대 사고 사례 영상물 보수교육 시 교재로 활용과 사고 예방 안내문 발송, 홍보물 제작·배포 등을 통해 올해 대인·대물 사고 감소 목표를 지난해 대인·대물 사고 건수 기준 각각 5% 줄일 계획이다.
윤영근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