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국토교통부가2개월간 전국 700여 개 취약 시설물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에 돌입한다.
국토교통부. (사진=연합뉴스) 국토부는 오늘(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국토교통분야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이탁 제1차관을 단장으로 도로·철도·항공·물류·주택·건축·공동구 등 7개 점검반을 구성했으며 국토부·지방국토관리청·한국도로공사·한국철도공사·국토안전관리원 등 13개 기관 총 1,323명이 참여한다.
점검 대상은 제1종·제2종 시설물 중 위험도·노후화 정도·중요도·최근 사고 이력 등을 고려해 선정한 711개소로, 도로 457개소, 철도 120개소, 건축 64개소 등이다.
이번 점검의 특징은 첨단장비 활용이다. 드론·터널스캐너·지표투과레이더(GPR) 등을 적극 도입해 점검의 신뢰도를 높인다.
외부 전문가도 점검반 핵심 인력으로 편성해 실효성을 강화했다. 점검 결과에 따라 단순 지적은 현지 시정, 필요 시 긴급안전조치·보수·보강·정밀안전진단 등 단계적 후속 조치가 이뤄진다.
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은 "기후변화 및 시설물 노후화 등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날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안전 취약 시설에 대한 선제적 점검을 통해 재난·사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하성우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