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경찰청·손해보험협회와 함께 고령운전자 759명에게 페달오조작 방지장치를 설치하고 2차 보급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차량에 페달오조작 방지장치를 설치하는 모습. (사진=TS)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은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 손해보험협회(회장 이병래)와 함께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보급 2차 사업의 장치 설치를 완료하고 사업을 본격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페달오조작 방지장치는 정차 또는 저속 주행 중 급가속 조작이 발생했을 때 차량 출력을 제어하는 장치다.
2차 사업은 2024년 11월 세 기관의 업무협약 체결 이후 지난해 4월 실시한 1차 사업의 후속이다. 모집 지역과 대상을 전국 특별·광역시로 확대해 추진됐다. 지난해 12월 공고 이후 3,192명이 지원했으며 759명이 최종 선정돼 지난 4월 설치를 완료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123명, 대구 125명, 대전 113명, 광주 112명, 부산 108명, 인천 105명, 울산 73명이다. 오는 6월부터 주행 데이터 분석을 통해 장치 효과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앞서 1차 사업(충북 영동·충남 서천·전북 진안·전남 영암·경북 성주)에서는 고령운전자 141명을 대상으로 3개월간 운영한 결과 페달 오조작 의심 건수를 71회 원천 차단하는 효과가 확인됐다.
공단이 법인택시 227대에 장치를 도입한 결과에서도 페달 오조작 방지기능이 3,628회, 속도제한 기능이 316,099회 작동했다.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인적오류로 인한 사고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보급을 확대하는 한편 기술 안전을 확보해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래호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