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알파벳의 자율주행 자회사 웨이모가 로보택시 서비스 확대를 위해 약 160억달러 규모의 신규 자금 조달을 추진한다.
샌프란시스코 도심을 달리는 웨이모 자율주행 택시. (사진=교통일보)
블룸버그통신 등 지난 1일 외신에 따르면, 웨이모는 알파벳과 세쿼이아캐피털, DST글로벌, 드래고니어인베스트먼트그룹 등으로부터 총 160억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알파벳이 약 130억달러를 출자한다. 중동계 자본인 무바달라캐피털의 참여 가능성도 거론된다.
웨이모는 현재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 피닉스 등 미국 6개 도시에서 완전 무인 로보택시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누적 주행이 2000만 건을 넘었다고 밝혔다. 일부 지역에서는 유료 호출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자율주행 기술로 운행하는 택시를 ‘자율주행 택시’로 통칭하고, 그중 운전자 없이 상용 서비스로 운영되는 형태를 ‘로보택시’로 구분한다.
이번에 확보하는 자금은 차량 증차와 인력 확충, 서비스 지역 확대에 활용될 예정이다. 외신들은 웨이모가 영국과 일본 등 해외 시장 진출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회사는 이르면 이달 중 자금 조달을 마무리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자금 조달이 성사될 경우 웨이모의 기업가치는 1100억달러 안팎으로 평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일부 매체는 이를 1200억달러 이상으로 추정했다. 웨이모는 2024년 10월 투자 라운드 당시 약 450억달러 수준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웨이모는 재정 관련 세부 사안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으면서도 “누적 주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안전 중심의 운영 역량과 기술 리더십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오승안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