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 기자] 대구시가 3월 1일부터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을 20개로 확대하고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보상을 신설한다.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청사 전경
대구시는 내달 1일부터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을 지난해보다 2개 더 늘려 총 20개로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확대는 최근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늘어나면서 관련 사고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한 조치다.
새로 추가된 항목은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PM)를 이용하다가 다치거나 후유장애가 생긴 경우 최대 500만원까지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이는 시민들의 생활 이동 수단이 다양해지면서 발생하는 안전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대구에 주민등록이 있는 시민이라면 외국인 등록자까지 모두 자동으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에서 정한 보장 사고를 당한 경우, 사고가 난 날로부터 3년 안에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이 보험은 다른 보험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혜택이 주어진다.
보장 항목이나 보험금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와 달구벌콜센터(120), 한국지방재정공제회(1577-5939)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사고 유형과 생활환경 변화를 반영해 보장 내용을 꾸준히 살피고, 앞으로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3년(2023~2025년) 동안 대구시민안전보험을 통해 총 2,477건, 27억 4,400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이는 시민안전보험이 실질적인 사고 보상 수단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서철석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