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2보=(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기자] 5명이 숨진 경북 상주-서산-영덕 고속도로 연쇄 추돌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경북경찰청경북경찰청은 12일, 이번 사고의 원인과 책임을 밝히기 위해 교통조사계와 상주경찰서, 고속도로순찰대 교통조사팀, 형사기동대 등으로 수사 전담팀을 꾸렸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고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 분석과 함께 운전자와 관계자 조사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도로교통공단에 정밀 교통사고 분석을 의뢰해 사고 발생 과정과 사망사고 사이의 인과관계를 밝혀낼 계획이다. 사고 당시 노면 상태와 차량들의 주행 상황, 도로 관리가 어떻게 이뤄졌는지도 자세히 들여다보고 있다.
특히 경찰은 사고가 나기 전 도로 관리 주체가 결빙을 막기 위한 조치를 제대로 했는지에 집중할 방침이다. 한국도로공사가 제설제 사전 살포 등 노면 결빙을 막기 위해 미리 대처했는지, 또 순찰이나 현장 대응에 미흡한 점이 없었는지도 확인하고 있다.
지난 10일 이 사고로 차량 16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이 때문에 5명이 목숨을 잃고, 8명이 다쳤다.
한편 국토교통부도 한국도로공사에 대한 감사를 시작했다. 국토부는 제설제 예비 살포가 이뤄졌는지, 도로 관리와 사고 대응 과정 전반의 사실과 절차가 제대로 진행됐는지를 조사할 예정이다.
서철석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