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도로·철도·항공 현장에서 교통문화와 안전을 지켜온 공로자들을 격려하는 ‘교통문화발전대회’가 열린다.
제 18회 교통문화 발전대회 홍보 포스터.국토교통부는 11일 오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신문사와 함께 제18회 교통문화발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08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교통문화 발전과 사고 예방에 기여한 인물과 단체를 발굴해 포상하는 자리다.
올해 대회는 보행자의 날(11월 11일)과 연계해 보행환경 개선 및 보행자 우선 문화 확산에 힘쓴 공로자를 시상하고, 교통안전시행계획 우수 지자체 및 이륜차 교통안전 정책 제안 우수작 수상자도 함께 포상한다.
국토부 교통물류실장, 서울신문사 사장,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등 관계자와 운수업계 대표, 시민단체 등 약 3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수상자 활동 영상 상영과 참여형 부대행사(‘오늘도 무사고’ 포토존)로 분위기를 높인 뒤 본격적인 포상 수여로 이어진다. 올해 전체 수상자는 140명이며, 행사에는 대표 수상자 21명이 참석한다.
대통령 표창은 전국모범운전자회 이상동 속초지회장 등 7명에게 수여된다. 국무총리 표창은 39년간 화물운송에 종사한 이목희 운수종사자 등 9명이 받으며, 교통안전 교육·홍보·캠페인 등 장기간 활동을 이어온 공로가 인정됐다. 이와 별도로 국토부 장관표창 74명,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 50명도 수여된다.
기념행사와 병행되는 ‘보행문화 공로자’ 시상에서는 보행환경 개선 및 보행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게 장관표창 3점이 수여된다. 교통안전시행계획을 성실히 추진한 광주광역시와 경기도에는 장관상장 및 장관표창이 수여되며, 이륜차 안전정책 국민 제안 공모전 우수 제안자에게도 장관상장이 전달된다.
엄정희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은 치사를 통해 “현장에서 교통질서를 지키는 여러분 덕분에 지난해까지 12년 연속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감소했다”며 “아이와 어르신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교통안전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승안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