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김포시가 혹서기 동안 잠시 멈췄던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을 9월부터 다시 연다. 올해 새로 도입된 딩기요트와 요트 조종면허 면제교육 과정이 더해져 프로그램 구성이 한층 알차졌다.
‘2025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 요트조종면허 면제교육과정이 진행중이다. ⓒ김포시
김포시는 고촌읍 아라마리나에서 '2025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을 9월부터 재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해양레저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에 맞춰 수상안전 교육부터 실용적인 면허 취득 과정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세 가지로 나뉜다. 수상안전 교육 및 레저기구·한강갑문 체험은 주말마다 무료로 운영된다. 딩기요트 교육 및 체험은 2일 과정으로 주중 3만5천 원, 주말 6만 원이다.
요트 조종면허 면제교육 과정은 5일 과정으로 주중·주말 모두 38만5천 원이 적용된다. 딩기요트 체험과 면허 면제교육은 올해 새로 도입된 프로그램으로 실용적인 기술 습득과 색다른 체험을 동시에 원하는 시민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참여 대상은 김포시민을 포함한 경기도민 전체다. 9월 2일부터 아라마리나 해양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세부 문의는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 콜센터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해양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아라마리나를 수도권 해양레저 허브로 키우는 거점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박래호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