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고광효 관세청장은 1월 9일 인천신항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수출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새해 첫 현장 일정을 시작했다.
고광효 관세청장(왼쪽)이 9일 오후 인천신항(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하여 수출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고광효 관세청장은 인천신항을 찾아 새해 첫 현장 일정으로 수출 컨테이너 선적 과정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한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국내 컨테이너 물동량 2위를 기록한 인천항의 핵심 시설로, 지난해 역대 최대 물동량을 처리하며 수출입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인천항은 자동화 터미널 시스템과 콜드체인 및 전자상거래 특화 구역을 통해 중국 및 아세안 등 주요 지역과의 무역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고 청장은 이러한 인프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장에서 관계자들로부터 수출 실적과 물류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고 청장은 현장 점검 후 “글로벌 무역 환경이 보호주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수출은 우리 경제의 핵심 축”이라며, “관세행정 지원책을 통해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올해에도 증가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수출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하고, 통관물류 규제를 혁신하여 기업들이 대내외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래호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