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어린이 등하굣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한 보행통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첫 번째 성과로 지난 13일 한강초등학교 후문 구간에 보행통로 설치 공사를 완료했다.
용산구, 한강초등학교 보행통로 확보
한강초등학교 후문 구간(연장 65m)은 차도와 보도가 분리되지 않은 이면도로로, 통학하는 학생들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될 우려가 높았다. 그러나 도로 일부 구간의 폭이 협소해 차도와 분리된 보행통로 공간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용산구와 한강초등학교는 이면도로와 접한 철도병원부지 일부를 통행로로 제공하는 것에 대해 HDC현대산업개발의 동의를 얻었다. 이후 HDC현대산업개발은 도로와 접한 공사장 가림막을 이동 설치해 보행통로 조성을 위한 공간을 확보했다.
차도와 분리된 너비 2m, 연장 65m의 보행통로에 ▲미끄럼방지 포장 ▲U형 볼라드 설치 ▲노면표시 정비 등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한편, 구는 어린이 통학로 교통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지난 7월부터 `용산구 통학안전 전담반`을 구성·운영 중이다. 전담반은 3개 실무반(▲시설정비반 ▲환경관리반 ▲안전교육반)과 1개 지원반(▲용산경찰서 ▲중부교육지원청)으로 구성돼 학교별 통학로의 위험 요소를 찾아내 분야별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학교, 경찰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어린이 통학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며, 구민들에게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
박래호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