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1일 오후 9시 27분께 서울 시청역 인근 교차로에서 차량이 인도로 돌진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1일 밤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한 서울 시청역 인근 교차로에서 구조대원들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 사고로 6명이 숨지고 8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부상자 8명 중 3명은 심정지 상태로 사망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경찰은 운전자인 70대 남성을 현장에서 검거했다. 이 남성은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으며, 음주운전 혐의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차량이 조선호텔 쪽에서 역주행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남성 운전자가 신호 대기하는 보행자들을 친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상황 파악 중으로, 사상자가 늘어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 교통정보센터는 이날 오후 10시 5분께 "세종대로 시청역 앞 추돌사고 처리 작업으로 양방향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며 "운전자들은 우회하라"고 안내했다.
소방당국은 차량 37대, 인원 134명을 투입해 사고 현장을 수습 중이다.
하성우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