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경기도가 4월 11일부터 30일까지 도내 주요 도로구조물, 건설공사장,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경기도청 전경 (사진제공=경기도청)
이는 ‘분당 정자교 사고’로 지난 5일부터 진행 중인 C등급 교량 전수 점검을 확대하는 것으로, 재난·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도와 시·군, 한국가스안전공사를 비롯한 관계기관, 경기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 등의 민간전문가가 함께한다.
점검 대상은 도가 관리하는 교량 전체 718개소 중 C등급 58개소를 특정했듯이 시설물별로 기준에 맞게 약 3주간의 기간에서 점검이 시급한 대상을 선정해 진행한다.
이와 관련해 시설물 전체 현황은 ▲도로구조물 826개소(교량 718개소, 터널 27개소, 지하차도 7개소, 옹벽 15개소, 보도육교 6개소, 절토사면 53개소) ▲건설공사장 34개소(도로 공사장 23개소, 건축공사장 11개소) ▲다중이용시설 89개소(경기도청 신청사, 수원월드컵경기장 등)다.
경기도는 도로구조물의 경우 노후 상태와 내진 성능 등을, 건설공사장은 화재·질식 예방조치와 전도·추락 대비 안전조치 여부 등을, 다중이용시설은 주요 구조체 균열·누수·부식 등을 각각 점검한다.
경기도는 이번 긴급 점검뿐만 아니라 4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예정된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 경기도 집중 안전 점검’과 연계해 건축시설, 산업공사장 등 안전 취약시설 2천여 개소를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행정안전부가 최근 사고 현황과 국민 의견 등을 고려해 정했다.
앞서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지난 10일 관련 실·과장과 ‘정자교 보도 붕괴 관련 현안 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논의하고 “이번 사고로 교량, 도로,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라며 “도는 안전한 일상생활을 위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 실태를 파악하면서 재난·사고 위험요인을 사전 해소하고, 지적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정자교 사고 발생 당일인 지난 5일 경기도건설본부가 관리하는 도내 C등급 교량 58개소를 긴급 점검하도록 했으며, 정자교처럼 시·군이 관리하는 C등급 이하 교량도 4월까지 긴급 점검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도는 정자교 사고의 원인으로 추정되는 교량에 관 매달기 형식 등으로 설치된 상수도관, 가스관로, 통신관로 등의 노후화 및 파손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하목형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