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베이징시에서 운영되는 자율주행 로보택시.
베이징 데일리(북경일보) 등 중국 언론들에 따르면 베이징시는 ‘바이두(아폴로 고 로보택시)’와 ‘샤오마즈싱(포니 에이아이)’의 유료 자율주행 택시 시범 서비스를 26일 승인했다.
이로써 중국이 유료 자율주행 택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하게 된 것이다. 유료 자율주행 택시 운행 허가는 이번이 처음이다. 중국은 지난해부터 베이징과 상하이, 광저우 등 5개 도시에서 무료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을 실시해 왔다.
중국 언론들은 유료 서비스라는 점에 의미를 두며, 무인 택시 서비스 시대가 임박했다고 평가했다.
운행 대수는 100대 미만이며 운행지역은 베이징 남부 경제기술개발구 60㎢ 범위에 국한된다. 이용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차량 내에는 안전요원이 탑승하고 있다. 전용 앱을 통해 호출할 수 있으며. 요금은 중국 고급택시와 같다.
첸쉐쑹 중국정법대학 교수는 “무인 자율주행 택시 상업화가 임박했다”며 “하지만 교통법규, 안전, 자동차 보험, 데이터 보안 등 해결해야 할 다양한 문제가 아직 남아 있다”고 말했다.
이병문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