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지난해 9월13일 전남 목포시에서 무면허 고등학생이 몬 렌터카와 승용차의 충돌 사고 현장. (제공=목포소방서)
앞으로 중대한 교통사고를 유발한 렌터카업체는 버스, 택시처럼 ‘교통수단 안전점검’을 받아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교통안전법 시행령 개정안을 지난 8일 입법예고했다.
교통수단 안전점검은 일정 기준 이상의 교통사고 사상자를 낸 운수업체를 대상으로 회사 운영, 차량 관리 전반에 대한 안전을 확인하는 조사다. 분기별 1건의 사고로 사망자 1명, 중상자 3명 이상이 발생하거나 전년도 교통안전도평가지수 일정기준을 초과한 회사가 점검 대상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국내 렌터카 등록대수 증가와 더불어 교통사고도 급증하고 있다. 렌터카 등록대수는 2015년 54만3000대에서 올해 100만대를 넘어서 연평균 12% 증가했다. 렌터카 교통사고 건수 역시 2015년 6233건에서 2019년 9976건으로 연평균 9.86% 늘었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교통사고 사전 예방을 위해 렌터카를 교통수단 안전점검 대상에 포함시켜 교통안전 위험요인 조사 및 관계 법령의 위반여부 등을 점검, 시정하도록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교통수단 안전검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맡아 실시한다. 공단은 렌터카 대여 시 운전자격 확인 여부, 등록대수 및 보유 차고 등 사업현황, 정기검사나 결함 시정 여부, 자동차 적정관리 여부 등을 점검한다.
국토부는 오는 2월17일까지 입법예고 기간과 규제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이르면 6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국토부 교통물류실 모빌리티정책과(전화: 044-201-3822, 팩스: 044-201-5581, alfen27@korea.kr)로 보내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국토부 홈페이지 (http://www.molit.go.kr)→정보마당→ 법령정보→입법예고・ 행정예고 란을 참고하면 된다.
이병문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