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자료=한국교통안전공단)
화물차 운전자 10명 중 3명은 안전띠를 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화물차 대상 안전띠 착용률 조사 결과, 66.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0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시범조사 항목으로 화물차 4970대를 대상으로 화물차 통행이 많은 고속도로와 국가산업단지에서 진행됐다.
고속도로에서의 안전띠 착용률은 71.5%였으나 국가산업단지에서는 53.7%에 불과, 국가산업단지에서의 안전띠 착용률이 고속도로보다 17.8%p 낮았다.
또 고속도로에서 화물차 운전자의 안전띠 착용률은 다른 차종보다도 낮게 나타났다. 차종의 구분 없이 조사한 차량의 안전띠 착용률은 96.1%로, 화물차 운전자의 안전띠 착용률은 전 차종보다 24.6%p가 낮았다.
교통안전공단은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으면 교통사고 발생 시 탑승자를 지켜주지 못할 뿐만 아니라 차량 밖으로 이탈해 2차 충돌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며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실제로 지난 3년간(2017~2019년) 안전띠 착용 여부가 확인된 화물차 교통사고 사망률을 보면, 안전띠를 착용했을 때 사망률은 0.7에 불과했으나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은 경우 4.3으로 6.1배 높아졌다.
교통안전공단은 “2018년 전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화물차의 안전띠 착용률이 저조하다”며 “운전자 자신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안전띠 착용을 습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명철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