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 미국에서 개발한 드론택시. 출처 볼롭코터오는 2025년 드론택시가 실용화되고, 드론활용이 도심 일상까지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31일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제3차 항공정책기본계획’(2020~2024년)을 수립. 고시한다고 밝혔다.
항공정책기본계획은 항공운송, 안전, 공항개발, 보안 등을 종합하는 항공분야 법정 최상위 계획이다. 2010년 제1차 계획을 시작으로 지난 10년간 우리나라 항공정책의 밑그림이 돼왔다.
3차 기본계획의 골자는 항공운송 패러다임을 바꾼다는 것이다. 전통적인 국가·도시 간 운송을 넘어 드론택시 등 미래 도심형 항공 모빌리티(UAM Urban Air Mobility)까지 확장한다.
이에 따라 드론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 드론 활용을 도심 일상까지 확대한다. 정부는 지난 10월 ‘규제혁파 로드맵’을 통해 특구지정·운영 등 필수 인프라 구축에 대해 발표한 바 있다. 특구에서는 도심내 드론활용에 걸림돌로 작용하는 규제를 면제·완화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3차 기본계획은 몇년내 가시화될 UAM 상용화를 준비하고, 항공산업이 종합네트워크산업으로 도약하는데 역점을 뒀다”고 말했다.
박래호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