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 경찰이 음주운전을 단속하는 모습.음주운전 단속기준과 법정형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29일 경찰청에 따르면 음주운전 법정형이 낮아 실효성이 낮다는 지적이 계속되는 점을 고려해, 앞으로 도로교통법을 개정해 음주운전 단속기준과 법정형을 상향하기로 했다.
경찰은 음주운전 2회 적발 시 운전면허를 취소하는 ‘투 스트라이크 아웃’제도를 도입하고 고속도로 음주운전 시에는 1회 위반만으로도 면허를 취소할 방침이다.
경찰은 그동안 음주운전을 하다 3차례 적발되면 면허가 취소되는 ‘삼진 아웃’ 제도를 시행해왔으나 재범률이 매년 늘면서 실효성이 약하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아울러 현행 단속기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5%를 0.03%로 강화하기로 했다. 이들 조치는 법 개정이 필요한 사안이라 실제 도입에는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내달 1일부터 3개월간 ‘전국 음주운전 특별단속’에 나선다. 심야(자정∼오전 6시) 음주단속을 강화하고 매주 금요일 야간에는 전국에서 동시에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유흥가·식당·유원지 등을 중심으로 20∼30분 단위로 단속 장소를 옮기는 방식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선량한 타인의 생명과 안전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는 매우 중대한 범죄”라며 “단 한 잔이라도 술을 마셨다면 대리운전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병문 기자 다른 기사 보기